새해에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에게 성과가 있는 해이기를 바랍니다.
또한 장애인 체육의 위상이 곳곳에 퍼지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가정이 다복하고, 지역사회에 평화로움이 넘쳐 도약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결과를 향한 질주보다는 과정 안에서 동료애를 느끼며,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면서 운동으로 하나된 모습을 만들어 서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줬으면 합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