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전날인 13일, 제주시 중앙로 미예랑소극장의 제55회 도심 속 작은 음악회가 ‘연금술사’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미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란 주제로 53회 무대에 섰던 연금술사는 이번엔 ‘꽃 피는 봄이 오면’이란 타이틀로 사랑과 행복의 선율을 객석에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시간 오후 7시 30분. 티켓 5000원(청소년 3000원). 문의 (722)5254.
<김현종 기자>tazan@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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