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석채취개발사업에 따른 지역주민 설명회가 3일 오전 10시 안덕면사무소에서 열리기로 정해졌다가 이날 오전 돌연 연기.안덕면 동광리 산 90번지 일대에서 이뤄지는 토석채취 사업은 인근 자연동굴 보호 문제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사.설명회가 당일 갑자기 취소된 원인에 대해 남군 관계자는 “태풍피해 복구 등으로 주민들이 설명회에 참여할 처지가 못돼 갑자기 연기하게 됐다”고 답변.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kmgi@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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