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수산일품 한치큰잔치 오늘 개막
법환수산일품 한치큰잔치 오늘 개막
  • 김재범
  • 승인 200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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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법환수산일품 한치큰잔치가 6일 개막, 사흘간 치러진다.

법환수산일품 한치큰잔치 추진위원회(위원장 문석준 강왕일)는 이날 오후 6시30분 법환포구(막숙) 일원에서 길놀이 행진을 시작으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어 해동검도 검술단의 최영 장군 검술 시범, 최영 장군의 범섬 목호세력 토벌 전승 재현행사 및 개막식, 연예인 초청공연 등이 이어진다.

축제 둘째날인 7일에는 한치요리 맛자랑대회, 서귀포시궁도협회의 궁도 시범, 백록민속예술단 초청 민속무용 공연, 노래자랑대회 등이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날인 8일에는 수영대회, 즉석노래방, 청소년 페스티벌, 한치가요제 등이 열린다.

이와 관련, 법환수산일품 한치큰잔치 추진위원회는 “고려시대 100여 년의 몽고지배 사슬을 끊어낸 역사의 현장 범섬을 무대로 최영 장군의 격전지 현장을 온몸으로 느끼는 생생한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감칠맛 나는 한치와 담백한 지역인정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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