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배드민턴 후원 모임인 ‘꿈나무를사랑하는모임’(이하 꿈사모.회장 김홍준.제주여중 교사)이 지난 4일 제주도체육회관에서 월례대회를 가졌다. 꿈사모는 30명의 생활체육배드민턴 동호인 모임으로 학생들의 배드민턴 경기력 향상을 위해 연회비로 동광초등학교와 광양초등학교 배드민턴부에 100만원씩을 후원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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