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6시35분께 제주항 제5부두에서 선박 접안 작업을 하던 목포선적 H호(486t) 선원 김모씨(66.부산)가 머리를 크게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해경은 김씨가 부두에서 떨어져 나간 선박을 정박하기 위해 선박과 육지를 잇는 속칭 '홋줄'을 감는 도중 떨어져 나간 롤러에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석 oppa@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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