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10시13분께 구좌읍에 있는 모 화학공장에서 직원 이모씨(28)가 3.5t화물차에 실린 하수구 배관을 내리던 중 배관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하역 작업을 하던 중 길이 3.2m에 무게가 500㎏이 나가는 하수구 배관 2개가 떨어지면서 머리 부위를 크게 다쳐 사망한 것으로 보고 함께 일을 했던 함모씨(51)를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