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 2차전에서 한 골을 넣은 중국 베이징 삼고축구클럽의 량사오천은 제주고교선발팀 선수들의 스피드에 혀를 내둘렀다.량사오천은 “쉽게 승리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빠른 스피드와 지구력으로 몰아붙이는 바람에 우리 팀이 맥없이 졌다”면서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축구를 접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량사오천은 “우리로 여러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마무리하지 못해 패인이 됐다”면서 “기회가 있으면 다시 한 번 경기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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