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리조트서 금품 훔친 30대 입건
일하던 리조트서 금품 훔친 30대 입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동부경찰서는 24일 자신이 일하던 사무실에서 금품을 훔친 윤모씨(37)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2시께 제주시내 자신이 종업원으로 일하던 모 리조트 사무실에 침입해 책상 서랍에 보관 중이던 10만원권 수표 10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