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값 문제로 시비 슈퍼 주인 폭행 3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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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25일 슈퍼 업주를 폭행한 신모씨(34)를 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4일 오후 10시45분께 제주시내 모 슈퍼에서 라면 값 문제로 업주 이모씨(63)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이씨가 “영업방해하지 말고 나가라”는데 불만, 주먹으로 이씨의 얼굴을 때리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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