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겹고 황홀한 '섬 속의 섬' 풍경
흥겹고 황홀한 '섬 속의 섬' 풍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우도 전국사진촬영대회 입상작 전시회, 문예회관 1전시실
▲ 금상 수상 작품. 고찬희 作 '외국인의 물질 체험'.

‘섬 속의 섬’ 우도의 황홀한 풍경을 포착한 사진 작품들이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 선보인다. 26~30일 제2회 제주 우도 전국사진촬영대회 입상작품 전시회가 열려서다.

 

이 촬영대회는 제주시 우도면이 지난달 16~18일 우도에서 주최한 2010우도소라축제의 일환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지부(지부장 강만보)가 주관했었다.

 

전국 사진동호인들이 흥겨운 축제장면과 아름다운 우도풍경 등을 중심으로 출품한 200여 점 중에 고찬희씨(제주시 일도2동)의 금상작품 ‘외국인의 물질체험’을 비롯 88점이 입상해 이번 전시에 나온다.

 

문의 (726)6326.

<김현종 기자>tazan@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