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2시30분께 남제주군 표선면 세화2리 가흥동 버스정류장 동쪽 10m 지점 일주도로에서 세화2리에서 표선리 방면으로 운행하던 산타페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자 손모씨(36)가 숨졌다.경찰은 손씨가 운전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했다가 다시 정상차로로 진입하면서 도로 오른쪽에 있는 전신주를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