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서 양주·휴대전화 절도 30대 영장
카페서 양주·휴대전화 절도 30대 영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서귀포경찰서는 17일 훔친 톱을 이용해 카페문을 부수고 들어가 양주와 휴대전화 등 53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정모씨(33.남제주군)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오전 5시께 서귀동 소재 모 카페에 들어가 양주 3병과 휴대전화 등을 훔친 후 잠시 화장실에 있는 동안 두고온 휴대전화를 가지러 가게에 갔던 주인 최모씨의 신고로 붙잡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뉴스
제주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