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YMCA(이사장 신준하)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2일까지를 북한 룡천역 참사 관련 긴급구호모금 주간으로 설정, 회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1끼 금식 운동과 거리 공연을 통해 모금한 성금 232만6390원으로 책상과 의자.학용품을 구입, 한국YMCA 이름으로 북한 룡천 소학교에 보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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