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택춘 상임이사.제주축협(조합장 고성남)은 지난 7일 열린 임시대의원회에서 조합 전무를 지낸 변택춘씨(59.사진)를 상임이사에, 김병학씨(50)와 강한종씨(45)를 비상임 감사에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변택춘 신임 상임이사는 “협동조합 생활 30여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윤리 경영과 투명 경영,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전문성 강화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는 지역밀착형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변 상임이사는 오는 9일부터 2년 간의 임기를 시작하며, 비상임 감사 임기는 다음달 18일부터 3년이다. <김태형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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