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1리에 있는 문의원(원장 문근영)은 6년째 추석과 설날을 앞두고 지역내 저소득가구와 소년소녀가구에 수백 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보내고 있어 눈길.18일에도 지역내 소년소녀가장 등 74가구를 방문, 330만원 상당의 쌀 70포대와 사과를 전달했고 매년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손길을 보내.문 원장은 “지역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환원하는 차원에서 이 일을 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피력.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roots@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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