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은 북제주군민헌장 제정 1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공헌한 모범군민 5명을 선정했다.수상자는 ‘창조적인 군민’에 양길호 귀덕종묘배양 대표, ‘정의로운 군민’에 강재경씨(한경면 고산리), ‘건실한 군민’에 강영자씨, ‘근면한 군민’에 김수남씨, ‘친절한 군민’에 좌영훈씨가 선정됐다.북군은 10월 1일 군민헌장 제정 10주년 기념일에 이들에게 표창할 계획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원석 hongws@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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