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정영수)은 국산 게임의 주요 수출지로 떠오른 대만지역 진출을 위한 투자 및 수출상담회를 다음달 13~14일 대만 현지에서 연다고 5일 밝혔다.이 행사에는 대만의 게임유통사 감마니아사를 비롯해 KG텔레콤 등 이동통신사와 게임관련 업체, 투자사 등 현지 업체 30여 곳이 참여해 국내 게임개발사와 수출 및 투자상담을 갖는다.게임산업개발원은 모바일게임업체를 중심으로 홈페이지(www.gameinfinity.or.kr)를 통해 참여업체의 신청을 받는다.문의 (02)3424-4131.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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