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우유 생산량에 비해 소비량이 크게 줄어드는 등 우유 수급 불균형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나 도내에서는 현재 적정 생산과 소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낙농업계가 안도.낙농업계는 올 들어 도내에서도 우유 소비 둔화에 따른 분유 재고량 급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속된 젖소 감축 등으로 현재 안정세를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이와 관련, 제주낙협 관계자는 “현재 큰 문제는 없지만 겨울철에 접어드는 다음달부터 우유 소비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신중한 입장을 표명.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