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작가와의 예술 여행’이라는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 2년 간 연갤러리에서 전시됐던 제주출신 작가 20명의 작품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서양화, 동양화, 조각, 공예 등 50 점의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고 있다. 다음은 초대작가.
강명순 김남숙 김상현 김선희 고승철 김수현 고난영 백승자 오기영 유창훈 이승수 최영희 최형양 홍승현 한용국 한용민 한항선 외 3명.
문의 연갤러리 757-4477, 010-9690-9883.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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