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천 제주도씨름협회장(사진)은 최근 제3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제주씨름 사상 처음으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 감동을 전한 지도자와 출전선수들에게 격려금 260만원을 전달했다.장승택 도씨름협회코치와 고광혁 도교육청코치에게는 50만원씩, 김기성 북제주교육청코치에게는 20만원이 주어졌다.또 초등부 개인전 청장급(50kg) 장사에 등극한 좌민협은 30만원을, 문승현 박일문 이준호 양성혁(이상 재릉교) 조재표 유정훈 문승호 홍만석 김지환(이상 한림교) 강형범 김유철(이상 동광교)은 10만원씩을 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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