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실직자와 미취업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실업난 해소를 위해 내달 4일부터 6월 25일까지 2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한다.제주시는 이번 2단계의 공공근로사업으로 국토 공원화, 도시공원 가꾸기, 재활용품 선별, 깨끗한 마을 가꾸기 등 32개 사업에 91명이 투입한다.그런데 제주시가 공공근로사업의 신청자를 접수 받은 결과 245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제주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에 지난해 11억1000만원보다 15% 증가한 총 13억12000만원을 투입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원석 hongw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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