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체육회가 오는 5월28일부터 31일까지 충청북도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4회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출전선수 훈련장을 방문하며 메달 담금질 지원에 나섰다.신영근 상임부회장(사진)은 1일 제주관광산업고 사격장, 제주일고 탁구장, 남녕고 레슬링과 역도, 유도 훈련장을 차례로 찾아 지도자와 선수들을 격려했다.신 상임부회장은 오는 15일까지 23종목 500여명 선수들의 훈련현장을 지켜보며 사기를 높여줄 계획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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