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포남항(운진항)에 서방파제가 축조돼 항 내부가 파도의 영향을 덜 받게 돼 선박의 안전 정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제주지방해양수산청은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모슬포남항 서방파제 32m 구간을 축조키로 하고 올해내로 사업을 발주키로 했다.모슬포남항내에서는 북서풍 등으로 인해 너울현상이 발생해 선박의 안전 정박에 위협이 되고 있다.올해 모슬포남항 서방파제 공사가 발주되고 내년 상반기 완공되면 항내 너울현상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문욱 mwcho@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