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부정부패’와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한 시.산문 부문 공모에서 대상작 한림여중 1학년 박민주양의 ‘보름달 돋보기’를 비롯해 총 19명의 입상자를 냈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3시 제주시 교육문화회관 강당에서 열리며 식전에 ‘양심에 도전장을 내는 사회’(EBS 제작) 비디오 시청이 있을 예정이다.
▲최우수상 △산문=장보라(신성여고 2) △시=김나미(〃)
▲우수상 △산문=황용일(한림중 2) 고새롬(신성여고 1) 김혜란(제주여고 2) △시=고복신(신성여고 2) 문가란(제주서중 2) 김동환(오현고 3)
▲장려상 △산문=현경훈(오현고 2) 백민주(신성여고 2) 강민아(〃 1) 문수정(제주서중 2) 이은영(한림여중 1) △시=강문정(대정중 3) 이승엽(신엄중 2) 양수현(서귀포여고 1) 이미진(신성여고 2) 고민선(제주서중 2)
문의 (726)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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