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제주도지회(지회장 서정용)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 오전 10시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예술강좌를 실시한다.강사는 소설가 오성찬씨와 희곡작가 강용준씨며, ‘제주의 역사와 문학’과 ‘여가생활과 문화예술’에 대해 각각 강연한다. 문의 (753)3287.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오순 ohsoo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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