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여중, 우승 과녁 공기권총단체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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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여중이 제26회 제주도종별사격선수권대회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우승 과녁을 맞췄다.
또 남녕고는 여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위를 했다.

제주도사격연맹(회장 고시홍) 주최로 25일 제주관광산업고 사격장에서 벌어진 여중부 단체전에서 제주동여중은 1044점을 쏘아 함덕중(1038점)을 6점 차로 따돌리며 1위를 했다.
3위는 서귀포여중(1016점)에 돌아갔다.

개인전에서는 오주영(함덕중)이 363점으로 현수미(제주동여중.357점)를 제치며 1위를 했다.

남녕고는 여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093점을 기록, 표선상고(1080점)를 13점 차로 앞서 1위를 했다. 개인전에서는 고윤정(표선상고)이 371점으로 김경미(남녕고.366점)를 5점 차로 제치며 우승했다.

여고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김희정(남녕고)이 372점을 쏘아 1위를 했고 남중부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는 강성진(함덕중)이 378점으로 1위를 했다.

여일반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장명주(제주시)가 375점으로 1위를 했고 남고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현철호(표선상고)가 545점으로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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