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단은 이 작품을 통해 이중섭의 일본에 거주했던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짧은삶에 대해 느꼈을 비애 등을 표현할 예정이다.
4인조 록 밴드 'NATY'가 나와 라이브 연주를 들려줘 춤과 음악이 함께 있는 무대를 보여준다.
'돌아오지 않는 강'은 이중섭의 작품 제목이기도 하다.
입장권 일반 2만원, 학생 8천원, 10명 이상은 1만원으로 단체할인. 문의 ☎02-705-8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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