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주시 조천읍 해안도로에 관광객들이 활짝 핀 노란 금계국 사이로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초여름 날씨를 보인 16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바닷물에 발담그고 산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6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소재 한 밭에서 농민이 노랗게 익은 보리를 수확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chkbs9898@jejunews.com
14일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에 자전거 라이더들이 무지개색 방지석이 설치 된 해안도로 길을 달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4일 제주시 용강동 소재 제주마방목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살포시 내려앉은 안개 속 제주마를 구경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3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수욕장에 서퍼들이 봄바람과 함께 파도를 타며 서핑을 즐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3일 제주시 절물휴양림에 군락을 이룬 새우란이 만개해 탐방객들의 꽃길 사이를 거닐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기자 chkbs9898@jejunews.com
11일째 건조주의보이 이어진 13일 제주시 이도2동 시민복지타운에 차량들이 지나가는 자리에 메마른 흙먼지가 날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인 12일 제주시 관음사를 찾은 불자들이 아기부처님에게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