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호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구속 보름만에 석방
양지호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구속 보름만에 석방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6.02.0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체포를 막은 혐의로 구속됐던 양지호 민주노총 제주본부장이 구속된지 보름여 만에 석방됐다.


제주지방법원 제3형사부 이준희 부장판사는 지난 4일 양 본부장측 변호인이 신청한 구속적부심에 대한 심사를 통해 석방 결정을 내렸다.


양 본부장은 지난해 14일 서울에서 열린 1차 민중총궐기 당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체포하기 위해 투입된 경찰관들을 막아 한 위원장의 체포를 저지한 혐의로 지난달 19일 구속됐다.


구속된 양 본부장은 경찰의 구속에 반발해 옥중단식을 벌이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