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코치-클럽 간부’ 불화에 소속 잃은 제주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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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2-24 12:51:06
진실을 꼭 밝히셨으면 합니다
요즘 채육회 가 많은 문제가 많던데요~
꼭 팩트체크 하시길 바랍니다.

익명 2021-02-24 12:19:26
우리 꿈나무 아이들이 안타깝죠. 하지만 비리범벅에 화합하는협회와 수많은비리로 아이들후원비를 자기것마냥 써대는 사무국장이라는 클럽장이 계속해서 제주 꿈나무 아이들의 대표라 한다면 그 그꿈나무들은 절대로 커나갈수가 없고 제주테니스 또한 결코 발전할수가 없습니다. 이건 불화의 문제도 아니고 어른들과의 싸움도 아닙니다. 제주도 테니스의 미래가 달린문제이지...

대한 2021-02-24 08:05:37
꿈나무들이 어떤일이 있어도 어른들에 불화에 힘들지 않도록
다시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너덜 2021-02-24 01:26:20
협회장은 다 알면서도 묵인과 모르쇠로 일관중이라지요
협회장 사무국장 이 둘 사이에 어떤 비밀이 숨겨있는지?
하루 빨리 비리척산 하고 협회 정싱화 해야지요? 협회가 무신 개인사조직도 아니고 최측근들로 인사발령 했다던데? 그리고 이제까지 협회에 도움 준 모 이사와 그 어머니를 짤라부럿다는데! 그 이유는 뭐꽝? 낫낫히 파헤쳐서 정상화 시키라 . 체육회 제주도청 뭐햄시냐

익명 2021-02-24 00:52:53
기사를 왜 이렇게 썼나. 꿈나무들 상대로 자기주머니 채우기 바쁜 클럽간부와 그걸 알고도 감싸는 협회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없네~! 그 돈들 아이들에게 제대로 잘 써졌다면....이러니 체육계가 욕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