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꿈나무 아이들이 안타깝죠. 하지만 비리범벅에 화합하는협회와 수많은비리로 아이들후원비를 자기것마냥 써대는 사무국장이라는 클럽장이 계속해서 제주 꿈나무 아이들의 대표라 한다면 그 그꿈나무들은 절대로 커나갈수가 없고 제주테니스 또한 결코 발전할수가 없습니다. 이건 불화의 문제도 아니고 어른들과의 싸움도 아닙니다. 제주도 테니스의 미래가 달린문제이지...
협회장은 다 알면서도 묵인과 모르쇠로 일관중이라지요
협회장 사무국장 이 둘 사이에 어떤 비밀이 숨겨있는지?
하루 빨리 비리척산 하고 협회 정싱화 해야지요? 협회가 무신 개인사조직도 아니고 최측근들로 인사발령 했다던데? 그리고 이제까지 협회에 도움 준 모 이사와 그 어머니를 짤라부럿다는데! 그 이유는 뭐꽝? 낫낫히 파헤쳐서 정상화 시키라 . 체육회 제주도청 뭐햄시냐
요즘 채육회 가 많은 문제가 많던데요~
꼭 팩트체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