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7건)
[김유정의 산담 기행]
(110) 담, ‘손댄 듯 안 댄 듯’ 시간에 내맡겨진 매력
제주일보 | 2019-01-29 18:42
[김유정의 산담 기행]
(109)수령 관아(官衙)에 버금간다 해 이아(貳衙)라 했다
제주일보 | 2019-01-22 18:42
[김유정의 산담 기행]
(108)청년의 시간은 앞만 보고, 노년의 시간은 뒤만 본다
제주일보 | 2019-01-16 13:07
[김유정의 산담 기행]
(107)산담은 살풍 막는 비보…해 뜨면 양지바른 곳 된다
제주일보 | 2019-01-08 18:20
[김유정의 산담 기행]
(106)놏나는 일, 나를 잊지 말라는 마음의 표현
제주일보 | 2018-12-25 18:01
[김유정의 산담 기행]
(105)석상들 눈 크게 뜬 채 변하는 세상에 ‘어리둥절’
제주일보 | 2018-12-18 18:50
[김유정의 산담 기행]
(104) 생(生), 한순간 존재하는 이슬 같은 그림자
제주일보 | 2018-12-11 18:45
[김유정의 산담 기행]
(103)사람 만남은 일장춘몽, 지나고 나면 모든 게 순간임을…
제주일보 | 2018-12-04 18:32
[김유정의 산담 기행]
(102)“부부의 곁을 지키던 잃어버린 동자석을 찾습니다”
제주일보 | 2018-11-27 18:43
[김유정의 산담 기행]
(101)작은 섬 거센 물결 바라보며, 심정 한번 읊조려 본다
제주일보 | 2018-11-20 10:55
[김유정의 산담 기행]
(100)“바른 것을 얻고서 죽는다면, 또 무엇이 필요하랴”
제주일보 | 2018-11-13 18:31
[김유정의 산담 기행]
(99)세월이 갈수록 태생적 뿌리를 찾는 애절한 심정
제주일보 | 2018-10-30 18:35
[김유정의 산담 기행]
(98)정성들여 돌 다듬어 483년간 지하의 체백 보호하다
제주일보 | 2018-10-16 19:17
[김유정의 산담 기행]
(97)산기슭에 솟는 맑은 샘물이 지나가는 길손 반긴다
제주일보 | 2018-10-09 18:32
[김유정의 산담 기행]
(96)은둔의 세월 이기고, 척박한 땅에서 일가를 이루다
제주일보 | 2018-10-02 18:27
[김유정의 산담 기행]
(95)영혼이 앞을 잘 볼 수 있도록 돌계단 낮게 놓았다
제주일보 | 2018-09-18 18:49
[김유정의 산담 기행]
(94)집안의 안위를 위해 돌담을 쌓으며 비보(裨補)했다
제주일보 | 2018-09-11 18:54
[김유정의 산담 기행]
(93)부귀영화를 털끝만치도 탐하지 않은 청렴한 부자
제주일보 | 2018-09-05 09:09
[김유정의 산담 기행]
(92)‘월계 진좌수’ 전설의 주인공…제주 최고 명의
제주일보 | 2018-08-28 18:58
[김유정의 산담 기행]
효행은 세상사 근본, 부모에 욕된 이름 남기지 말아야
제주일보 | 2018-08-2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