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3건)
[김유정의 산담 기행]
(69)택일이 빨리 나오지 않으면 집 근처서 토롱해야
제주일보 | 2018-02-20 18:41
[김유정의 산담 기행]
(68)“제사는 생과 사의 연결고리…근본 잃지 않아야”
제주일보 | 2018-02-13 18:54
[김유정의 산담 기행]
(67)“명당의식은 현실의 고통 넘어서려는 유토피아다”
제주일보 | 2018-02-06 18:53
[김유정의 산담 기행]
(66)‘비둘기 앉은 곳이 명당’…집안 대대손손 부귀영화 누려
제주일보 | 2018-01-30 19:02
[김유정의 산담 기행]
(65)“책대로 나오는 산 없다…그래도 양지바른 곳이 좋아”
제주일보 | 2018-01-23 19:17
[김유정의 산담 기행]
(64)“명리는 천기다…공부하면 할수록 더 어렵고 두려움 느껴”
제주일보 | 2018-01-16 18:36
[김유정의 산담 기행]
(63)장인의 손길 거친 산방석…도 전역서 이름 밝히고 있다
제주일보 | 2018-01-09 19:38
[김유정의 산담 기행]
(62)산방산 돌을 벗 삼아온 세월…“좋은 돌은 파란빛이 난다”
제주일보 | 2018-01-02 19:25
[김유정의 산담 기행]
(61)후대에 전해질 조상의 흔적…명장의 숨결로 기록된다
제주일보 | 2017-12-26 19:07
[김유정의 산담 기행]
(60)“그 바위를 끊지 않았더라면, 부씨 장군이 계속 났을 것이다”
제주일보 | 2017-12-19 19:11
[김유정의 산담 기행]
(59)“비둘기 앉은 곳, 집 지으면 가문의 운명을 지탱할 수 있소”
제주일보 | 2017-12-12 19:17
[김유정의 산담 기행]
(58)입도 5세에 이르러 발흥…여성이라 족보에 이름 없는 설움
제주일보 | 2017-12-05 19:39
[김유정의 산담 기행]
(57)기러기 양 날개 펴고 유유히…그 언덕배기가 안식처
제주일보 | 2017-11-28 19:54
[김유정의 산담 기행]
(56)갑자사화 피바람 피해 제주로…후손들 문무 겸비해 번창
제주일보 | 2017-11-21 19:30
[김유정의 산담 기행]
(55)“내 아들을 대체 어디로 보내어 나의 간장을 끊는고”
제주일보 | 2017-11-14 19:15
[김유정의 산담 기행]
(54)역사의 광풍을 치유하려는 듯 고요하게 빛나고 있다
제주일보 | 2017-11-07 19:33
[김유정의 산담 기행]
(53)제주인 숨결 품은 생산지이자 영혼의 안식처…공존의 터전
제주일보 | 2017-10-31 19:02
[김유정의 산담 기행]
(52)씨가 마르고 있는 ‘탐라의 보물’ 구원의 손길 절실하다
제주일보 | 2017-10-24 19:52
[김유정의 산담 기행]
(51)“나만 어찌 부귀영화를 누리랴” 세종도 꺾지 못한 푸른 절개
제주일보 | 2017-10-17 19:38
[김유정의 산담 기행]
(49)“하원동 여가밭 동산 양지에 누운 임은 누구십니까”
제주일보 | 2017-10-11 09:33